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타리아 대륙 (문단 편집) == 안타리아 동부 == [[12주신]]을 신봉한 [[실버 애로우]]가 지배했던 지역이다. 맹주 [[팬드래건 왕국]]를 비롯하여 [[커티스]], [[다갈]], [[아스타니아]] 등의 국가가 존재하고 있었으나 [[투르(창세기전 시리즈)|투르]]의 침략으로 아스타니아가 멸망한다. 투르 군은 서풍의 광시곡 이전부터 템페스트를 거쳐 창세기전 3 시기 전까지 아스타니아 영토에 주둔했다.[* 이후 클라우제비츠 팬드래건이 아스타니아 영토를 탈환하여 팬드래건에 합병하고 여세를 몰아 투르를 정벌하고 온다. 아스타니아는 원래 종교 국가인데 멸망한 이후 교회 자체가 팬드래건으로 옮겨 가서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다시 아스타니아로 돌아가진 않은 듯하다. 이는 사실 창3 시점까지 아스타니아가 재건된 것은 아니라서 성벽만 남아있었던 탓도 있다.] 전체적으로 평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커티스나 다갈에는 숲이나 작은 산맥도 존재한다. 극소수의 [[에스프리(창세기전 시리즈)|에스프리]], [[드워프]], 발탄족, 다수의 인간들이 살고 있으며 경제적으로는 부유하다. 여기서 동쪽으로 이동하면 [[투르(창세기전 시리즈)|투르]] 대륙으로 갈 수 있다. 게이시르에서도 서쪽으로 투르로 가는 방법이 있지만 필라트 라인이라는 험준한 해협이 가로막고 있어 접근이 훨씬 어렵고, 팬드래건과 투르를 잇는 항로 또한 오래 전에는 위험한 해협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